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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의 골든타임, 빨리 병원에 방문하세요! [건강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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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중풍으로 알려진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그 부분의 뇌가 손상되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갑작스럽게 발생해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는 무서운 질병이지만 초기 증상을 잘 알고, 증상이 나타났을 때 빠르게 대처하면 충분히 뇌졸중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뇌졸중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몸의 한쪽이 잘 움직여지지 않고 힘이 빠지는 한쪽 방향 마비 증상과, 발음이 부정확해지고 어눌해지는 증상, 시야가 흐려지고 사물이 겹쳐 보이는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멀미를 하듯 어지럽고 다리에 힘이 풀려 몸이 한쪽으로 기우는 증상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신경과 권순억 교수 인터뷰]
Q. 뇌졸중 증상이 생겼다가 바로 회복 되었는데?
갑자기 발생한 뇌졸중이 증상들은 일시적으로 호전이될 수는 있습니다. 마비가 호전이 되고 말이 안 나왔던 것이 발음이 좋아지기도 하고 시야장애가 개선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현상은 혈류가 일시적으로 개선되면서 증상이 호전되는 것이지 뇌졸증의 원인이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증상 발생 후 첫 한 달 이내에 뇌졸증 재발 가능성이 아주 높기 때문에 이렇게 호전된 경우라도 가능한 빨리 응급실을 방문해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 본인이 뇌졸중인지 아닌지 스스로 진단해 볼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먼저 거울을 보고 웃음을 지어보고, 웃는 얼굴
모양이 대칭을 이루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다음으로, 말을 해서 발음이 제대로 되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또 팔다리 마비를 확인하기 위해 양팔을 앞으로 뻗어 한쪽 팔이 처지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뇌졸중이 발생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뇌의 손상 부위가 넓어지기 때문에 손상 부위가 적을 때 가능한 한 빨리 응급실을 방문해야 합니다. 뇌졸중의 골든 타임이라 할 수 있는 3시간 내에 혈전용해술을 시행해 막힌 혈관을 뚫어 주면 후유장애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신경과 권순억 교수 인터뷰]
뇌졸중이 발생하였을 때 환자를 위해서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응급처치는 없습니다. 우황청심환을 투여하거나 손을 따고 마사지를 하는 것으로 환자의 귀중한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됩니다.

간혹 환자가 구토를 하거나 의식이 없는 경우에 호흡 유지가 되지 않아서 사레가 들리고 폐렴이 발생하거나 넘어지면서 골절이 발생해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위험을 예방하고 가능한 한 안전하게 환자를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모시고 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매일 30분 이상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하고,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꾸준히 관리한다면 뇌졸중의 위험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킬 수 있습니다.

뇌졸중의 초기 증상, 빠른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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