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다발골수종이라는 병명으로 치료받고 있는 환자의 배우자입니다.
처음으로 서울이라는 먼 곳까지 와서 수개월 동안 1주일에 한 번씩 치료를 받다가 이제는 1달에 한 번 검사 및 교수님 면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항상 환자, 보호자에게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궁금한 사항들을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시는 이경민 선생님께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서 이렇게 지면을 빌려 인사를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이경민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암병원간호2팀(81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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