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에 뵈어 지난달에 칭찬글 올려야 하는데 이제야 글 올립니다.
손, 발 저림도 많이 좋아져서 수영 시작한 지 3주 됐어요.
병원에서 마주칠 때마다 늘 웃는 모습으로 다정하게 대해주시고, 기억하시면서 상태가 양호한지 여쭤보시고 또 궁금사항을 여쭤볼 때도 자세히 설명해 주신 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간호사님을 볼 때면 힘이 생겨요.
○월 ○일이 ○요일이라서 뵙지는 못하겠네요.
CT 촬영이 있어요.
그럼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들이 이뤄지길 빌게요.
칭찬받은 직원
유선영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암병원간호2팀(75 Uni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