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과간호1팀 김희주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수술을 위해 검사 및 수술 후 치료를 위해 44일간 간호간병 통합병동에 입원했습니다.
급격한 쳬력 저하로 몸무게가 53kg까지 떨어지면서 혼자서 행동하기 어렵기에 모든 것을 도움을 받아야 할 정도였습니다.
퇴원 시 못 걸어 병실에서부터 휠체어를 타고 퇴원했습니다.
이제 퇴원 한 달이 지나 열심히 식사나 운동으로 몸이 많이 좋아져서 그때 감사드려야 할 분에게 몇 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물론 병동의 모든 분들이 저를 잘 돌보아주었지만 특히 그중에 김희주 간호사님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항상 간호업무를 적극적이고 천사 같은 마음으로 저를 돌봐 주신 점에 대해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고자 합니다.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 외과간호1팀 임혜영 간호조무사님을 칭찬합니다.
지난 ○월 수술을 위해 42일간 신관 85병동(통합 병동)에 입원하여 ○○월 19일 걸음이 힘들어 휠체어를 타고 병원을 나와 퇴원했습니다.
힘들고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져 정말 힘든 병원생활을 하고 퇴원 후 1개월이 지난 지금 이제 어느 정도 몸을 가눌 수도 있고 운동으로 걸음도 2~30분간 걸을 수 있는 체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때 병동에 있을 때 많은 분들의 고마움을 생각나서 이제 몇 자 적어 보려고 합니다.
교수님을 비롯하여 모든 분들이 24시간 간호와 간병을 해주신 데 대해 매우 감사드립니다.
특히 제대로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조건에서 간호사님 및 간호조무사님의 고마움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고마움과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임혜영 간호조무사님의 배려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작은 부탁부터 어려운 부탁 그리고 가족이나 해줄 수 있는 어려운 부탁도 밤낮없이 어린아이 돌봐 주듯이 천사 같은 마음으로 저에게 도와주신 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칭찬받은 직원
김희주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외과간호1팀(85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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