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 6/2○까지 일주일 동안 입원하면서 많이 두려움도 있었고 아픔도 있었고 이것보다 다시 병원에 입원한 것 때문에 마음이 너무 속상하고 우울했었는데..
노희진 간호사님을 만나서 병실에 오실 때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상냥한 목소리로 대화를 해주시고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셔서 안 좋안 던 마음들이 많이 없어졌어요.
뭐든지 마음이 편안해야 회복도 빨라진다고 했는데 노희진 간호사 선생님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나 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62병동에 있는 많은 환자분들이나 같이 근무하시는 다른 간호사 선생님들도 노희진 간호사 선생님 때문에 기분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칭찬받은 직원
노희진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외과간호2팀(62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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