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 3월부터 염미선 교수님을 만나 뇌전증 치료를 받고 있는 학생입니다. 진료 보러 갈때마다 정신 없고 환아도 많아 바쁘실텐데 이것 저것 많이 신경 써 주시고 산정 특례도 등록해 주신 덕분에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그래도 교수님 덕분에 아주 예전에 비해 경끼도 조금 줄었고 무엇보다 er 가는 횟수가 잦아들어 너무 편해요. 염미선 교수님, 혹시 제가 나중에 어린이 병원을 떠나더라도 저 까먹으시면 안 돼요!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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