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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16일 식도암 수술을 받고 124병동에 전동하여 치료받던 험한 환자이며 특히 야간에 통증이 심하던 시기에 수일 동안 정성을 다하여 천사같이 보살펴 주신 서연미 간호사 선생님에게 조금 늦었지만 고마움을 잊을 수 없어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칭찬 글을 올려봅니다.
꼭 서연미 간호사 선생님에게 저의 마음이 전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연미칭찬받은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