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경부암으로 방사선 지료를 받은 환자입니다.

암치료를 받으면서 몸도 마음도 힘들었고 극심한 불안도 함께 하였습니다.

교수님께 진료를 받으면서 환자의 마음까지 다치지 않게 세심하게 진료를 해주는 교수님께 많은 위안을 얻으면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병만치료하는게 아닌 마음까지 진료해주시는 교수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이비인후과 정영호 교수님을 칭찬합니다.]

편도암과 갑상선암으로 수술처치를 받고 경과를 저켜보는 환자입니다.

암치료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위축되고 힘들면서 극심한 불안과 걱정을 떨쳐낼 수 없는 치료과정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경과를 지켜봐야되는 위중한 시간이지만 큰 수술과 항암 방사의 힘든 과정들을 교수님 덕분에 너무나 잘 견뎌온거 같습니다.

걱정스런 상황도 자신감있는 모습들로 걱정과 불안을 덜면서 교수님께 위안을 받으면서 치료에 임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