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인자하게 웃으시는 교수님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수술을 받을 수 있었고, 수술 후에도 편안한 마음으로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직장에 돌아와서도 교수님의 인자하신 얼굴을 생각하면서 함께 근무하는 직원들과 밝게 웃으며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진료때에도 인자하신 얼굴로 편안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교수님의 인자하신 웃음을 스승으로 삼아서 언제 어디서나 밝은 웃음을 간직하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많은 사람들의 아픔을 치료해 주실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