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져가는 희망의 불씨를 다시 타오르게 해주신 조형우 교수님을 칭찬합니다.
삶과 죽음의 문턱에서 두려움을 느낄 때 형제처럼 다가와 편안함을 안겨주셨습니다.
더불어 지금 이 순간에도 주사기와 혈압기 등을 들고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81병동 미소천사 간호사님들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는 보호자이지만 환자들을 위한 열정적인 간호와 배려를 곁에서 지켜보니 서울아산병원이 왜 우리나라 최고 병원인지 실감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의료진 및 관계자 모든 분들께 행운과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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