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보호자입니다.
뒤늦게나마 꼭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입원해 보니 121병동 선생님들께서 얼마나 세심하고 꼼꼼히 돌봐주셨는지 확연히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도 잘 돌봐주고 계시다는 것은 충분히 알고 있었지만 첫 입원이어서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병원이라면 이 정도의 간호는 기본이구나'라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121병동에서는 요청 및 문의사항에 대한 피드백이 항상 빠르고 정확했습니다.
환자 상태를 가볍게 넘기지 않고, 작은 변화에도 즉각적으로 확인하고 조치해 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의료진에게 필요 이상의 친절보다 정확함과 신속함을 더 기대하는 편입니다.
121병동은 그러한 부분을 기본으로 갖추신 것은 물론 차분하고 따뜻한 태도로 환자와 보호자를 대해주셔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또한 어떤 처치를 하던지에 앞서 환자와 보호자가 납득할 수 있도록 먼저 설명해 주시고, 치료와 간호과정에서 가장 기본을 충실히 지켜가며 업무에 임하신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퇴원을 미루고 조금 더 환자를 봐주시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본원의 치료 과정 전반을 신뢰할 수 있게 되었고, 마음 편히 치료받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환자, 보호자에게 지금처럼 든든한 공간이 되어주시기를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늦었지만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암병원간호1팀(121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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