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 수술을 집도해 주신 이우형 교수님을 포함한 모든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특히 신현지 간호사님과 서다영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가족과 떨어져 처음 입원하여 아버지 포함 가족 모두 불안했었습니다.
솔직히 가족도 자신 없는 일을 자기 부모님처럼 정성스러운 간호, 보살핌, 세심한 말씀들을 해주셨다고 아버지가 입이 닳도록 칭찬하셨습니다.
간호 간병 통합 병동 온 게 천만다행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를 대신하여 감사한 마음 전할 길 없어 칭찬 코너를 통해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다시 입원해 볼 일이 없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칭찬받은 직원
신현지, 서다영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외과간호1팀(85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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