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로봇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어려운 상황임에도 수술을 잘 끝내주셨습니다.
어머니께서 칭찬카드를 꼭 써달라고 하시네요.
수술 받으신 후 윤용식 교수님 대단하신 것 같다고 몇 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퇴원할 때 교수님께서 한번 웃어주셨다는데 감동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설명 잘해주신 채원영 교수님, 서기석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101병동 간호사님들 모두 친절하신 덕분에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이제 항암치료를 앞두고 있는데 힘든 상황 속 포기하지 않고 꼭 이겨내겠습니다.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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