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퇴원 환자 보호자입니다.
입원부터 퇴원할 때까지 환자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편하게 해주셔서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한 분도 예외 없이 다 친절하셨습니다.
24시간 간호사님들의 노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혈관을 찾기 어려운 환자임에도 전문적으로 주사 놓아주신 간호사님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머니께서 125병동 간호사님들 짱!이라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외과간호1팀(125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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