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다섯 번의 수술로 인해 신경외과를 자주 내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주 2~3회 정도 내원하는데 심신이 지친 엄마와 저에게 (마스크에 가려져 있어도 느껴지는) 친절한 한정언 간호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바쁜 업무로 신속한 일 처리를 위해 고의는 아니지만 표정 없이 차가운 분들도 계신 반면, 한정언 간호사님은 짜증 한번 없이 웃으며 환자를 응대해 주십니다.
표현을 잘 못해서 감사하다는 말씀 못 드렸는데 오늘 안 보이셔서 매의 눈으로 찾다가 자리 이동하신 것 보고 아! 저기 계시네~ 혼자 반가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칭찬받은 직원
한정언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외래간호팀(외래4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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