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2월26일 입원하여 28일 복부대동맥류 수술을 받았느데 장운동이 되지 않아 복부에 가스가 차 속이 불편하고 아파서 고통스러워 정말 며칠동안 괴로웠다.
상태가 좋지않자 133병동 간호팀들이 정성과 신경을 많이 써 주었다 하지만 치료가 쉽게 나아지질 않고 고통스런 나날이 며칠 계속 되니까 환자 본인인 나는 괴로워서 간호사님께 나도 모르게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그래도 나를 돌보는 간호사님은 변함 없이 잘 케어 해주었다 짜서 먹는 약도 직접 개봉해서 직접 먹여주고 하고 여러가지로 정성껏 돌보아 주었다.
그러다가 며칠후부터 갑자기 좋아져서 2022년 1월7일 퇴원하게 되었다.
언제나 친절하게 나를 케어 해주신 133병동 간호사님들과 특히 나를 직접 보살펴 주신 박지현 ,김민선간호사님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칭찬받은 직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