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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배우 이영애씨, 소아환자 치료와 의료진 위해 1억원 기부

2021.01.06

“아픈 어린이와 코로나19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게 힘이 되고자 후원 결심”

아름다운 선행… 2006년부터 지금까지
아산재단 산하 병원들에 총 3억 5천만 원 후원

 

배우 이영애 씨가 소아환자의 치료비와 코로나19로 사투하는 의료진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억 원을 최근 서울아산병원에 전달했다.

 

이영애 씨는 “정인이처럼 사회의 무관심 속에 신음하고 방치되거나 아픈 어린이를 위해 기부금이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본인들의 안전은 뒤로한 채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게 작게나마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영애 씨는 2006년 서울아산병원에 형편이 어려운 중증환자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2017년 강원도 지역 환자들을 위한 1억 원 등 아산사회복지재단 산하 병원들에 총 3억 5천만 원을 후원하며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까지 이영애 씨의 후원금은 난치성 뇌전증, 심장질환, 선천성 담관폐쇄 등의 중증환자 및 다문화 가족 환자 총 37명에게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