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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칼럼

당뇨인의 자가 발 관리

저자 : 당뇨족부클리닉 코디네이터 이효보

당뇨인은 건강한 발을 유지하기 위해서 매일 한 번씩 발의 상태를 점검하고 발 위생과 보호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발 살피기, 발 씻기, 발톱관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발 살피기

 

물집, 상처, 부은 곳이 있는지, 발적 이나 다른 색깔변화가 있는지 매일 주의 깊게 발과 발가락을 살펴야 합니다. 또 피부가 건조하고 갈라지거나 튼 곳이 있는지도 꼭 확인하세요. 

 

만약 발바닥을 볼 수 없다면 거울을 사용하거나, 시력이 안 좋은 경우 가족들의 도움을 받으세요.

 

 

발 씻기

 

발은 매일 씻고 발과 발가락 사이를 완전히 말리세요(물의 온도 확인은 손이나 팔꿈치를 이용). 

 

오랫동안 발을 물에 담그지 말아주세요. 발의 윤활유가 제거되어 건조함을 더욱 조장할 뿐 아니라 짓무름의 원인이 됩니다. 

 

발을 씻은 후에는 항상 보습제를 바르세요(발가락 사이 제외).

 

 

발톱관리

 

발톱관리는 발을 씻은 후 하는 게 좋습니다(발톱이 부드러워진 후). 

 

발가락 끝에서 0.1cm 길게, 발가락 형태와 같이 깎아주세요(너무 짧게 깎지 말 것).

 

날카로운 발톱 양 끝은 부드럽게 갈아주세요.

 

톱이 파고 들어가서 염증이 발생하였거나 혹은 다른 문제가 있는 발톱 관리는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발톱 관리 시 날카로운 기구는 피해주세요. 상처가 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