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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칼럼

벌이 위험할까? 뱀이 위험할까?

가을에 등산을 하거나 벌초를 하는 경우에 벌에 쏘이거나 뱀에 물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의 공식적인 보고는 없지만, 벌에 쏘이는 경우가 뱀에 물리는 경우보다 사망률이 5배 정도 높습니다.

 

벌에 쏘이는 경우는 알러지반응인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에) 의하여 15분 이내에 사망하는데, 특히 알러지 질환이 있는 사람(알러지성 결막염, 알러지성 비염, 음식 알러지, 약물 알러지 등)은 정상인보다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할 확률이 3~5배 높습니다.

 

특히, 말벌의 경우는 꿀벌에 비하여 치사율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알러지 질환이 있는 사람은 벌에 쏘이지 않도록 다음과 같이 주의해야 합니다.

 

노출이 심한 의복을 피해야 합니다. 즉, 긴바지, 긴소매 등의 의복을 착용
향수나 스킨로션의 향기는 벌을 유인합니다.
금색 계열의 장신구(목걸이, 팔지 등)가 햇빛에 반사되면 벌이 모여듭니다.
화려한 색상의 의복이나 무늬가 있는 의복은 벌을 유인합니다.
몸에 밀착되지 않고 바람에 팔랑거리는 의복도 벌을 유인합니다.

  • 임경수님의 목록 이미지입니다.

    임경수

    응급의학과,응급의학과,응급의료센터

    응급의학, 외상의학, 임상독성학, 재난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