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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칼럼

B형 간염으로부터 당신의 아이를 보호하십시오!

 

B형 간염은 무엇인가?

 

B형 간염은 혈액과 체액을 통하여 간에 감염되는 심각한 바이러스 감염입니다. 알려진 B형 간염의 치료법은 없으나, 이러한 간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예방접종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단 감염이 되면 예방접종은 효과가 없습니다.

 

엄마는 왜 아이가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에 대하여 걱정해야 하는가?

 

우리나라 성인의 약 10%가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으며, 감염이 된 많은 사람들에서 아무런 증상이나 징후가 나타나지 않는다.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산모는 출산 시에 새로 태어나는 아이에게 감염바이러스를 전파시킬 수 있고, 부부관계를 통하여 남편에게 B형 간염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수 있습니다.

B형 간염 바이러스는 궁극적으로 간경화나 간암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러한 감염에서 아이를 보호하려면 모든 임산부는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야 하고 모든 신생아는 가급적 출생후 12시간 이내에 B형 간염 예방접종을 반드시 실시해야 합니다.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산모에서 태어나는 아기는, 예방접종이외에도 예방접종이 효과를 나타낼 때까지 일시적인 예방을 위하여 면역글로불린을 즉시 주사하여야 합니다.

 

왜 어린아이가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하는가?

 

현재 소아과 학회에서는 모든 신생아, 영아, 소아, 청소년들에게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베이거나, 코피로 인해서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에 접촉하거나, 면도날, 칫솔 및 소독되지 않은 주사바늘은 예방접종을 실시하지 않은 아이나 어른에게 B형 간염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수 있습니다.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접종은 적어도 10년은 아마도 20년 이상 B형간염으로부터 보호하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예방접종은 디피티 및 소아마비, 독감, 볼거리, 홍역, 풍진 예방접종과 함께 실시할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은 3회가 필요하며 첫 번째 주사후 각각 1개월과 6개월 후에 실시하면 됩니다. 예방접종은 엉덩이에 시행하면 안되고 장딴지나 상완에 실시하여야 합니다. 항체의 생성 여부를 판정하는 것은 마지막 접종후 1-3개월 후가 좋습니다.

 

가족 내에 B형 간염이나 보균자가 있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모든 다른 가족 구성원들도 감염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괜찮다면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하여야 합니다.

혈액을 취급하는 모든 사람과 감염된 사람에게 주사바늘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은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여야하고 감염되어 있지 않다면 바로 예방접종을 실시하여야 합니다.

 

B형 간염이 어떻게 해로움을 주는가?

 

간은 생명의 유지를 위하여 적어도 5,000가지 이상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만약 간염 바이러스가 간세포의 손상을 초래한다면, 우리가 피부에 상처를 입은 뒤에 굳은살이 생기듯이 반흔이 생기며, 이렇게 되면 간세포가 더 이상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체내의 중요한 기능을 수행해야하는 건강한 간세포가 줄어들게 되면, 많은 신체기능이 영향을 받게됩니다.

처음으로 나타나는 징후는 대게가 피로 정도 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음식물을 소화하고, 감염에 대항하고, 에너지를 저장하고, 지혈을 시켜주고, 술이나, 약물, 공해 등에 들어 있는 독소들을 제거하는 것들과 관련된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간이 심하게 손상되면, 복수가 차서 붓게되고, 간성혼수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당신과 아이를 보호하기 위하여 당신의 의사에게 문의하십시오. 예방은 생명을 구하고, 많은 돈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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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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