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 진료예약
  • 예약조회
  • 병원안내
  • 건강 정보
예약 및 문의 1688-7575
메뉴열기

서울아산병원

serch
닫기

검색어 삭제 검색

인체정보

배꼽(Umbilicus)

부위 :
질환 : 감염성 질환, 소아청소년질환

정의

배꼽은 복부 중앙의 표면에 움푹 패인 부분으로, 아기와 엄마 사이에서 영양분을 주고 받기 위해 연결되었던 제대혈관이 출생 후 떨어진 자리를 말합니다. 

위치

복부의 아랫부분이면서 중간 부분에 위치합니다.

구조

출생한 아이가 일주일쯤 지나면 탯줄이 점점 말라가면서 떨어지고 남은 부위가 배꼽이 되며, 복부 중앙 아랫부분에서 전체적으로 움푹 들어간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배꼽은 배꼽 유두와 배꼽테로 나뉩니다. 배꼽 안쪽에 살짝 융기된 부분을 배꼽 유두라 하며, 배꼽테는 유두 주변에 벽과 같은 구조로 된 부분을 말합니다.

기능

배꼽은 탯줄이 떨어지면서 흔적으로 남은 자리로 특별한 기능은 없습니다. 
최근에는 복강경 검사 및 수술 시 기구의 삽입을 위한 통로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종종 수술 후 배꼽 부위의 상처가 덜 아물어 진물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 반드시 증상에 대해 의료진과 상의하도록 합니다.

헬스팁

신생아의 배꼽관리
엄마가 아기의 배꼽을 만질 때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합니다.
신생아의 배꼽관리는 제대를 말려 수분이 없게 함으로써 세균이 자라지 못하게 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며, 건조를 시키는 것과 동시에 세균을 죽이기 위해 소독약을 사용합니다. 신생아를 목욕시킨 후에는 알코올 등으로 소독을 하고 건조시킵니다. 그러나 신생아의 배꼽을 너무 자주 소독하면 오히려 떨어져야 할 탯줄이 그대로 남는 경우도 있으므로 너무 철저하게 소독하지 않도록 합니다. 

 

신생아의 배꼽에서 진물이나 고름이 계속 나고 냄새가 나는 경우, 배꼽 주위가 빨갛게 되는 경우, 생후 2주가 지나도 제대가 떨어지지 않는 경우, 배꼽에서 살이 자라 덩어리가 지는 경우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